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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량주 뜻 저평가 우량주 종목 투자 참고 

    우량주 뜻 추천 저평가 우량주 종목 

    우량주 사서 수면제 먹고 푹 자는 것, 요즘 주식 하신다는 분들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럼 나도 해야하나? 뒤쳐진것 가튼 기분 드시죠. 내가 너무 재테크를 모르는 것 아닌가. 나도 무언가 해야 하는데 어디서 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감으로 하면 잃을 수 있죠. 주식 공부 차근차근 쉽게 해나가봅니다. 자세한 것은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더 깊게 공부 해야하지만, 너무 무지한 상태로 임하는 것 보다 간단히 개념을 조금씩만 이해하고 접근해도 이해의 깊이와 폭이 넓어 집니다. 

    주식 개미 우량주 

    동학 개미 운동이라던가, 삼전주주운동 등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우리가 이야기 했던 그 삼전주주운동의 삼전이 삼성전자 입니다. 가장 쉬운 예의 우량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량주는 우리가 잘 아는 대기업일까요? 쉽게 이해하면 그런것 같지만 정확히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량주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해야 앞으로 어떤 주식에 가치투자를 할 것인지 분명해 집니다.

    우량주 뜻 우량주 영어 

    우량주는 영어로 블루칩 주식이라고 합니다. Blue Chip Stock. 여기서 블루칩은 카지노에서 제일 높은 가격의 칩이 Blue 컬러입니다. 카지노 칩 들 중 가장 좋은 칩, 그야말로 주식 중 가장 가치가 높은 주식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높은 칩의 주식이라는 뜻입니다.

    우량주 영어 뜻 블루칩 주식

    그러면 비싼것이 우량주일까요? 우량주는 어떻게 모두들 비싼 가격들인걸까요? 주식이 비싸다는것은 그만큼 기업의 가치가 높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기업의 가치가 높다는 것이 산정되었을까요?

    재무 구조, 실적 등이 우수한 기업이라는 것이지요. 잘 팔고, 잘 만들고, 돈도 많이 벌면 그야말로 좋은 회사인것입니다. 그 좋은 회사의 주식이 우량주 입니다. 우량주는 이러한 기업의 의미를 숫자로 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이 우량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량주 기준

    우량주는 그야말로 시적이 우수하고 재무 구조도 튼튼한, 기업계의 우량아 입니다. 명확하게 특정 수준의 기준은 업지만 우리는 기존의 경제와 기업 히스토리로 유추하여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기업 이익이 최소한 반기별, 우수하다면 분기별로 영업 이익이 발생한다면 우량주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전반적으로 살펴볼때에, 기업이 가지고 있는 부채에 대비해서 자산 가치가 높게 평가된 주식, 그리고 재무 구조가 견실한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뚜렷한 문서와 숫자를 보여준다면 믿을만하다, 우량주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재무재표를 살펴 볼 때에 무조건 이익이 많이 보이는 곳이 우량주 일까요? 아닙니다.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부채의 규모도 살펴보고, 그 이익이 얼마나 다시 투자로 이어지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당장 이익이 많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이지 않는다면,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은 금새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분기별, 적어도 반기별로 순이익, 그야말로 부채보다 이익이 높은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합니다. 

    우량주를 언급하는 기준이 이러한 순이익을 넘어서 배당주까지 고려되어야 합니다.

    우량주에서 배당주 배당주 추천 뜻

    배당주는 우량주와 구분 되는 것이 아닌, 우량주를 고려함에 있어서 배당주가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것이 좋습니다. 우량주로 언급되는 기업이 창출한 이익을 적절하게 주주들엑게 배분하는 것, 바로 이익을 투자한 주주들과 나누는것 그것이 배당주 인데요.

    이 이익 배당을 해온 성향이나 규모가 큰 기업을 우량주를 고려 할때 참고되는 숫자 중 하나 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 배당주가 우량주를 구분 하는 기준 중 하나 일까요?

    배당주 우량주 뜻 추천 기준

    배당주는 쉽게 말해 기업에서 이익이 발생 했을 때에, 그 이익을 법인이 혼자 가지는 것이 아닌, 가치 투자 해준 고마운 주주님들께 이익만큼 나눠주는, 배당해 주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 우량주와 함께 고려되어야 하나요? 배당주 라는 것은 기업이 이익이 발생했을 때 나눠주는 건데요, 거꾸로 생각해서 배당주가 있는 기업은 한마디로 이익이 발생하는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배당주를 주는 기업이라면, 단기적인 기업 경영에 휘둘려서 주식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고, 기업의 이익이 발생하고 배당을 해주는 기업이기 때문에 단순히 휘둘리지 않는 기업이고 그에 따른 주식이라는 것이지요. 

    배당주 우량주 기준 이해

    한마디로 우량주는 돈도 잘벌고, 빚도 많이 없고, 여기저기 휘둘리지 않고 잘해온 우량아 같은 기업의 주식이라고 쉽게, 아주 쉽게 비유가 되었습니다. 배당주는 우량주를 살필때 꼭 살펴봐야하는 지표이구요.

    왜냐하면, 거꾸로 이해해서 배당주를 주는 기업은, 이익이 발생하는 기업이고, 순간의 이슈에 휘둘리지 않고, 이익을 배당하는 곳이기 때문에, 주주들이 쉽게 휩쓸리지 않고 기다리는 기업의 모습을 숫자로 표현한 배당주이다, 잘 흔들리지 않고 흔들려도 쉽게 해복된다, 라고 아주아주 쉬운 언어로 표현 됩니다. 자세하고 정확한 이해는 전문적으로 깊게 보셔야 합니다. 

    비싼 주식 우량주?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들 아는 큰 기업의 비싼 주식이 우량주 일까요? 아닙니다.

    흔히들 이름이 많이 알려진 회사나 오래된 기업들은 우량주라고 생각들을 하는데요, 이 비싼 주식들을 또 대형주라고 하는데요. 대형 주식의 줄임말이지요. 대형주가 우량주는 아닙니다.

    대형주는 그야말로 시가총액, 기업의 덩치가 큰 기업일 뿐, 재무구조와 경영실적이 뚜렷하지 않는다면 우량주가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쿠팡은 기업의 규모와 투자금액은 아주 높았지만 실적은 계속 적자 였지요. 그렇다면 쿠팡은 우량주였을까요? 아닙니다. 

    우량주는 기업의 기존적인 분석, 그야말로 재무재표와 순이익 발생, 또한 내재적 가치, 아까 말씀드렸던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이 되는 곳이냐 라는 것을 살피고 판단해야합니다. 

    다음번엔 우량주 선별 투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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